2월 1일 파월 형님의 연설과 함께, 금리가 0.25% 가 상승하여 4.75%가 되었습니다.
사실 모든 시장 및 언론에서 99% 이상 0.25% 상승을 예견하였으며, 0.25% 상승 했고, 파월이 시장에 굴복? 했다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.
사실은 그것 보다 파월의 연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. 왜 그날 주가가 연설을 기점으로 급등하였는지...
제가 듣고,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만 추려서 요점을 적어 보았습니다.
▶ 특히, 물가 안정이 없다면, 우리는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 시장을 볼 수 없다. (여전히 물가안정은 최우선 사항이다)
▶ 25 basis points 상승
▶ 노동 수요는 공급을 초과 하였으며, 노동 참여율은 작년과 변화가 거의 없다.
▶ 인플레이션을 2%를 목표로 하여, 현 수준을 낮추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.
★우리는 3월에 새로운 전망을 할 것이며, 디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 할 것이다.
You know, we're going to write down new forecasts at the March meeting, and we'll see at that time. I will say that it is gratifying to see the disinflationary process now getting underway, and we continue to get strong labor market data. So -- But, you know, we'll update those forecasts in March.
(이 문장 하나로 FOMC 요약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.)
파월 의장은 11번의 Disinflation 을 언급을 하였고,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.
자세한 전문은 첨부파일 참조 부탁드립니다.
현재 23년 중, 하반기 부터는 시장이 밝아 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.
밝은 전망되로 이루어 지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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